여름부터 조금조금 시간나는대로 손수 리폼한 장소.
벽 새우느라 어깨가 빠지고, 시멘트 바르느라 손이 거미줄처럼 갈라지기도 하고,
시간이 흐른 풍미가 느껴지는 나무를 얻으려고 목공소 아저씨에게 매달리기도 하고...

드디어 gallery re:tail 이름으로 오픈. 하지만 아직도 미완성.

아직도 정리 되지 않은 이곳에서
꿈을 정리 하지 못한  많은 사람들과 함께 했으면 좋겠다.





원랜 이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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