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3일, 하루 정도라면 시간을 만들어 볼께요"

어제부터 내부 공사 시작. 친구님들이 도와주었다.
망치와 드릴 정도를 상상했던 난, 그들이 가져온 공구를 보고 깜짝 놀랐다.
컴프레셔? 오쿠노씨, 군지씨, 정체가 뭡니까? 프로 도둑?

나는 처음 공간 설계라는걸 해봤고, 처음 현장에서 나무 먼지를 마셔봤다. 요즘은 참 첫 경험이 많다.
겨우 하루에 온 몸이 마비. 몸살이다. 이제 겨우 시작인데- 이제부턴 혼자 해야 하는데 ㅠ.ㅠ

오쿠노씨, 군지씨 감사합니다. 완성되면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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